영암군,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운영

책으로 시작하는 첫걸음

김상진 기자
2026-05-04 11:55:37




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삼호·학산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영암군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령별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애 초기부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된다.

책꾸러미는 출생부터 취학 전까지 연령별 단계로 구성되며 꽃아, 안녕, 눈사람은 눈사람, 가방을 열면 등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그림책 전시와 부모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