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 4-H연합회와 함양군농민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어린이날 기념 초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농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토마토, 오이, 옥수수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전통 방식의 ‘콩주머니 던지기’△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희망 풍선 나눔’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는 단순히 식물을 가져가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일일 강사로 식물의 성장 과정, 관리 방법을 직접 설명해 어린이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문기성 회장과 노기환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에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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