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독려…6월 1일까지 접수

김인수 기자
2026-05-04 11:37:17




경기도 오산시 시청



[한국Q뉴스] 오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신고와 납부를 당부하고 납세 편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의 신고·납부기한은 오는 6월 1일까지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연계된 위택스를 통해 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오산시청 지하 1층 비상종합상황실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나 전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신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유가 민간 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최대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