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갈매이스트힐아파트에서 ‘찾아가는 행복가득 드림냉장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기부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부받은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내 ‘행복 냉장고’에 비치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갈매이스트힐아파트 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즉석식품, 통조림, 라면 등 다양한 식료품과 샴푸, 치약 등 생필품 약 150점이 기부됐다.
행사를 주도한 통장들은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행복가득 드림냉장고’ 사업이 우리 아파트에서 시작돼 매우 뜻깊다”며 “많은 주민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정성껏 모인 물품들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좋은 사례”며 “'찾아가는 행복가득 드림냉장고‘사업을 통해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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