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상주시, ‘복지 파트너’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의지 다져

직원들 자발적으로 나서 13명씩 130만 원 상호 기부

김덕수 기자
2026-05-04 11:44:52




영덕군·상주시, ‘복지 파트너’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의지 다져 (영덕군 제공)



[한국Q뉴스]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교차 기부’의 손을 맞잡았다.

이번 기부는 영남권의 인접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양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기부에는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 13명과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13명이 뜻을 모았으며 각각 130만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탁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데에서 앞으로 두 지자체의 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영덕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