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20억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민생 안정 집중

김인수 기자
2026-05-04 11:37:41




구리시, 220억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민생 안정 집중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20억원을 편성해 지난 4월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안은 5월 중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고유가·고물가와 다양한 민생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히 마련됐다.

주요 편성 내용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138억원 △K-패스 추가 환급 36억원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9억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9천만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3천만원 등이다.

민생 안정은 물론 재해·재난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도 함께 포함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