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은 이달 1일부터 군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로 전면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당초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사용처를 제한했다.
이 때문에 관내 주유소 중 일부인 23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주민들이 사용 가능 주유소를 찾아가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정부는 이러한 민원을 적극 수렴해 주유소 업종에 대한 매출 제한 예외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는 가평군 내 57개 모든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에서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사용 가능 주유소가 기존보다 2배 이상 늘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된 신용·체크카드나 지역화폐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차감된다.
상세한 사용처 명단은 가평군청 홈페이지나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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