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배·남양주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도인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 중 고등학생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 26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경기도유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남양주시 유도는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각종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꾸준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결과로 보고 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유도는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도움되는 종목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귀천 남양주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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