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2026년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다양한 특이 민원의 증가와 신속·복합·지속적인 민원 처리로 인한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심 속 치유 산책과 그림방 문화 감상을 통한 휴식 및 예술 체험 △동료 간 소통을 통해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 사례를 공유하는 정서 교감 △뮤지컬 공연 관람을 통한 활력 충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회복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안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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