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포천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정책 추진 과정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2026년도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실시의 적절성, 정책 개선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검토했다.
포천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 사업에 대해 향후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과 성인지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성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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