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신천동,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 신청 접수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1,008면 운영… 5월 6일부터 인터넷 접수

김인수 기자
2026-05-04 07:02:51




대야 신천 거주자우선주제 포스터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대야 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 이용 신청을 받는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지역 주민에게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안정적인 주차 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민생 정책사업으로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완화와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 구역은 △대야동 문화마을로 일원 △신천동 신천역세권 △도원초교 일원 △신일초교 일원 등 4개 권역이며 총 1008면 규모로 운영된다.

주차구획을 배정받은 주민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구획에 대해서는 3개월 단위로 요금을 부과해 납부가 진행된다.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신청은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시흥시 대야신천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야 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자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6월 1일 발표된다.

이용 요금은 3개월 단위로 부과된다.

엄계용 대야동장은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을 통해 지역 내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질서 있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련 문의는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 생활안전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