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4월 30일 ‘창신1나 자율방범지대’ 대원으로 다문화 주민 10명이 합류했다.
이번 신규 대원 위촉은 다문화 주민을 우리 동네를 함께 돌보는 안전 주체이자 진정한 이웃으로 포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은 물론, 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대원들은 기존 대원들과 조를 이뤄 주 2~3회 야간 취약 시간대 순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언어 장벽으로 한국의 기초질서나 범죄 예방 수칙을 숙지하기 어려웠던 다문화 이웃들에게 모국어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메우는 파수꾼이 될 전망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종로에 애정을 갖고 안전한 창신동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신규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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