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아버지의 소통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통하는 아빠의 우리 가족 행복 레시피’ 프로그램 수강생을 권역별 15명씩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흥시민캠퍼스큐 부모학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흥시 거주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김옥주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한양아동가족심리건강센터 상담연구원이 맡아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아빠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자녀와의 공감 대화 방법과 관계 증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은 5월 중 권역별로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같은 내용으로 진행돼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북부권 교육은 5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대야평생학습관 302호에서 진행된다.
중부권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흥시 서울대 중부교육장 402호에서 운영된다.
남부권은 5월 14일과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아버지의 변화가 아이의 내일을 바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소통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