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예술로 기획 사업’ 연속 선정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5년 이어

김덕수 기자
2026-05-04 07:00:13




‘2026년 예술로 기획 사업’ 연속 선정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2025년 예술로 협업 사업’에 이어 ‘2026년 예술로 기획 사업’ 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술로 기획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사업이다.

예술인과 참여 기관이 협업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기관의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지난해 예술로 협업 사업에 선정됐다.

김제형, 구수현 등 6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어스름 투어’를 기획·운영했다.

‘어스름 투어’는 독창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 질 녘 어스름한 시간대의 진관동과 이말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어스름 투어’를 확장해 은평 지역의 소외된 역사를 ‘오리지널리티’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말산과 도서관을 잇는 지역의 서사에 글·그림·음악·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결합해 은평의 역사적 가치를 입체적·공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범 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은평뉴타운도서관만의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