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 곳곳에서 봄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와 함께 ‘봄을 담은 청춘 나눔 도시락’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정에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됐다.
도시락은 머위와 적근대를 활용한 쌈밥, 김밥, 미소된장국 등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곰탕·라면·김 등 총 11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같은 시기 전석복지재단 옥천지역 산하 4개 시설도 재단 설립 33주년을 맞아 ‘줍깅’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옥천시니어클럽,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옥천읍 일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정화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 됐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도시락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모두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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