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 무료 상영한다.
특히 예술의전당의 ‘SAC’ 사업은 공연예술 작품을 영상화해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도 수준 높은 무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의 우수 작품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상영 작품은 옥천 향수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온라인이 아닌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하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연 영상을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4월에는 29일 오후 1시 10분에 뮤지컬 ‘굿모닝 독도’ 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많은 군민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