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 전북자치도 전주시 평화동 산불발생.

진화완료

김상진 기자
2026-04-26 23:03:37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6일 20시 24분경 전주시 평화동 1가 산188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진화해, 발생 2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7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27명 - 진화차량 총 12대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