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새단장’ 위해 5월 25일부터 휴장

시설 전면 재정비로 안전·편의 높여 재도약 준비

김덕수 기자
2026-04-27 06:47:47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새단장’ 위해 5월 25일부터 휴장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역사문화 테마파크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운영 주체 전환 시점을 활용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수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

휴장 기간 군은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의 구조 안전성도 다시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재개장 시점은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며 군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휴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