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784번지 일원의 노후 도로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사용으로 도로 포장이 노후화되면서 균열과 파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이 지나다니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1005㎡ 구간의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일부 협소 구간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차량 교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개선되면서 운전자 주행 편의성도 높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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