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는24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2026년 제부마리나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심 운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레저 시즌을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6시부터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로5년 연속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선외기 엔진 및 냉각수 계통△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표류 사고 예방을 위한△기초 정비 교육△수상레저 안전수칙 전파 활동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평택해양경찰서와5년째 협력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항 캠페인을 이어오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하고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1년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176선석,육상124선석 등 총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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