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장기사용 상수도관 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김덕수 기자
2026-04-26 20:46:22




서울시청



[한국Q뉴스] 구 분 기존 물세척 개발장치 활용 물세척 세척전 세척후 비고 세척전 세척후 비고 수질 기준 잔류 염소 0.22㎎/L 0.27㎎/L 0.05㎎/L 0.23㎎/L 0.32㎎/L 0.09㎎/L 탁도 0.33NTU 0.17NTU △0.16NTU 0.32NTU 0.11NTU △0.21NTU 서울시는 공공 상수도관뿐 아니라 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 개선을 위해 ‘클린닥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 건축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재개발·재건축 노후주택까지 포함한다.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주택 내 급수관 교체 지원을 이어와 현재까지 교체 대상 56만 5천 가구 중 약 54만 가구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관 교체가 어려운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보류 지역 등을 대상으로 배관 세척비와 수도꼭지 필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079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내용은 옥내 급수관 공사비 80%와 표준지원공사비 비교해 적은금액, 세척비 80%, 필터 구입비 최대 90천 원이다.

지원조건과 금액은 거주지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관 세척사업은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자 수질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며 “체계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리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