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재단,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맞손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 업무협약 체결로 아동 사각지대 해소 주력

김덕수 기자
2026-04-27 06:44:37




충주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재단,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맞손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정서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경식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가족돌봄아동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