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수준 개선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화장실 청소 현장교육’과 ‘이순신광장 화장실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교육은 4월 23일 진행되며 5개 용역 청소업체 소속 청소관리인이 참여한다.
한국화장실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풍구, 배수구, 천장부 거미줄 등 관리 취약 구간에 대해 점검 기준과 청소 방법을 구체화해 이후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순신광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인근 수산시장 등 상권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오염행위 금지 △작업화 착용 출입 자제 △청결 유지 협조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성수기를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 용역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시는 이번 현장교육과 이용문화 홍보를 병행해 공중화장실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오는 7월 한국화장실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 유지와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홍보를 통해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과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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