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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