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우편길 따라 마을 구석구석 통합돌봄 희망 싣고 달린다

김덕수 기자
2026-04-22 08:13:18




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는 지역 곳곳에 사업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