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 공근면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23회 공근면민의 날 및 제25회 면민체육대회’ 가 22일 공근베이스볼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근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체육행사에서는 팀별 대항으로 민속경기와 화합 경기가 치러져,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상범 공근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둔 면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길 바란다”며 “모든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배금학 공근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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