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 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 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1인 8000원으로 앞으로 5.30., 6.27., 9.5., 10.17.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또 다른 체험형 프로그램인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도 함께 운영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의 체험형 캠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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