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5월 8일까지 ‘새싹 키움터’ 참여기업 모집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기업 성장 단계별 최대 5천만 원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4-21 12:09:00




보성군, 5월 8일까지 ‘새싹 키움터’ 참여기업 모집 (보성군 제공)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과 보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2500만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3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지원해 기업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4월 17일에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 성장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