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1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밑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동남사료공업사는 2024년부터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리에 직접 참여한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상담·복지·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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