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30만 필지 결정

김상진 기자
2026-04-21 09:07:2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21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30만 필지의 적정가격 결정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 및 감정평가사가 참석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0만7692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또, 의견제출 기간 중 접수된 개별토지 및 개발부담금 종료시점 지가에 대해서도 적정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는 30일 최종·공시 될 예정이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김제시 홈페이지와 h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h, 민원지적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