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볏짚과 천연염료 등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공예 작품을 통해 순환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창원의 생태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환경적 가치와 전통 공예의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짚통령과 미소공방 두 작가가 참여해, 짚풀을 엮어 만든 생활용품과 천연염료로 물들인 섬유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 공예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의미와 더불어 창원의 자연환경과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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