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 바른 먹거리의 이해,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가 각각 파견되어 4~6회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텃밭 관리와 유리병 정원 만들기, 압화 제작 등 도시원예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꾸미는 ‘한평정원 만들기’체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참여 요청을 받아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사해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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