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월사랑상품권은 ‘그리고’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도 시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적용되며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영월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요일제 준수와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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