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체육관에서 영동군장애인협의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26명이 영동군수를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의장, 군의회의장, 영동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4명이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
2부 행사는 노래자랑, 한궁, 비즈공예, 손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가졌다.
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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