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선택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 궁극적으로 성인 흡연율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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