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업체와 ‘꿈드림청소년인턴십’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여 년간 3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자체 ‘꿈드림청소년인턴십’과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21일 관내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직장체험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지역 내 5개 업체에 순차적으로 파견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든든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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