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21일 복지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어울리는 날, 장날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돌봄 체험 △미디어 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AAC 체험 및 장애 이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공설시장 내 상가인 ‘만족’, ‘은경이네’, ‘분식 땡기는 날’ 이 참여해 핫도그, 어묵탕, 번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옥천군보건소가 운영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강당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과 ‘어울리는 장기자랑’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인 21일부터 이틀간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나누고 다시 쓰는 리퍼제품 바자회’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황명구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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