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4월 18일 옥동 4공원에서 집결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운동을 실시하며 올해 첫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솔선수범해 깨끗한 옥동을 만들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옥동 4공원을 시작으로 인근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을 정화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했다.
옥동분회는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에 걸쳐 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비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도로를 상시 관리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권세종 분회장은 “올해 첫 정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매월 꾸준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옥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실천과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러한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옥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