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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