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 대상 20~21일 설명회 개최…실무 역량 강화 집중

김덕수 기자
2026-04-20 14:41:22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 대상 20~21일 설명회 개최…실무 역량 강화 집중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2026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영비 집행, 독서 수업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 공감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리며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독서 일상 프로그램 ‘10분의 기적’△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교원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독서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산 정산 등 행정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공모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우수한 독서교육 모델이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사가 자율적으로 독서교육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모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을 통해 우수한 현장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