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오는 28일부터 아토피 질환 극복 돕는 체험형 교육 나선다

김상진 기자
2026-04-20 09:59:5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아토피 피부염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이달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월 네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아토피 관리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등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더불어, 고보습 바디로션과 천연 바디워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장기적인 관리가 꼭 필요한 만성 질환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경우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대처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건강한 피부를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