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강변 일대서 생활 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김덕수 기자
2026-04-20 10:57:15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