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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