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안천면은 제52회 안천면민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면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로 공익장 박기상 씨, 애향장 이길선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상 씨는 안천면에서 공업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용담댐 조기 담수로 인한 지역 갈등 상황에서 안천면 지역발전기금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조성한 기금으로는 장학사업과 사회단체 지원을 적극 추진해 민간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샀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이길선 씨는 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향우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헌신 해왔다.
특히 고향 안천면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향우회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안천면민의 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면민의 장은 오는 4월 25일 안천면 소공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안천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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