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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