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해·부산 견학 실시… 산업현장·전통시장 벤치마킹

김덕수 기자
2026-04-14 07:26:25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해·부산 견학 실시… 산업현장·전통시장 벤치마킹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김해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와 부산광역시의 산업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체험하고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해시에서는 성덕중공업을 방문해 지역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 및 산업 구조를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부산시에서는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활성화 사례와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이경주 위원장은 “이번 김해·부산 선진지 견학은 학산면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산업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산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학습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