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김덕수 기자
2026-04-14 06:57:32




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47억원이 늘어난 6163억원,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늘어난 513억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3억 9천만원 △공동주택 환경정비 3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군민 불편을 해소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