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대전시 일원에서 활기찬 주말을 보내기 위한 에너지업 마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청소년 22명과 지도자 2명이 참여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활동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
첫 일정으로 청소년들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마리앤쥬’ 동물카페를 방문했다.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등 동물과 교감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을 가까이서 느끼고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사료를 주며 함께 놀아주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익혔다.
특히 직접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적극적으로 동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물카페 체험 이후에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남선공원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로 도와가며 스케이트를 배우고 속도를 내 달리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 스케이트 체험은 신체활동 능력 향상은 물론 협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체험 활동이 모두 끝난 후에는 일정과 활동을 돌아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체험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뛰어놀며 활동성을 높이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