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본아이에프 ‘어르신~ 본죽 왔어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영양 지원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식사가 어려운 고령 및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영양 가득한 죽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생활 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완주군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병행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주현 센터장은 “식사는 어르신 삶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중요한 돌봄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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