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달빛산나물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산나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1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눈개승마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괴산의 숨은 특산물인 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수확에 참여해 산지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약 4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눈개승마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파릇하게 돋아난 눈개승마를 직접 채취하는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눈개승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현장에서 시식하며 오감으로 산나물의 풍미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삼나물’로도 불리는 눈개승마는 소고기, 인삼, 두릅 등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사포닌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명자 대표는 “대중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눈개승마를 직접 선보이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눈개승마가 괴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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